광동제약-서울시-공동모금회… ‘헬스키퍼’ 업무 협약 체결소득층 실질 지원 및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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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서울시 기동민 정무부시장.
광동제약이 서울시 저소득층의 의료지원을 위해 총 3억원의 현금 및 의약품을 기부한다.
광동제약은 18일 서울특별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헬스키퍼’ 업무제휴 협약 및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등은 이날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인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노인, 다문화가정, 노숙인 등에게 민관협력의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 보건에 대한 기여를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 주변에 의료 소외층이 있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 최성원 사장(광동제약)서울시는 이날 협약내용에 근거해 저소득계층의 의료 상황 및 수요를 파악하고, 공동모금회는 광동제약이 기부한 현금 및 의약품에 대한 배분 및 진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광동제약이 기부한 1억원의 현금과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은 서울시내에 소재한 9개 무료진료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헬스키퍼’ 사업은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12년부터 논의되기 시작해 올 들어 광동제약 등의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 등이 참여해 활성화되고 있는 공공 프로젝트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