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있다.

    유이는 1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근황 소식을 알리며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무실 가는 길에 우연히 봤는데 우와!
    강남 번화가에 크게 내 사진 걸려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요.

    참! H. 커넥트 공식 페이스북이 오픈되었데요. 저 유이도, H.커넥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핑크색 점퍼를 걸쳐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이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지으며 한 손으로는 브이(V)를 하고있다. 

    특히 그녀의 통통했던 볼살은 찾아 볼 수 없을정도로 날렵해진 브이라인 턱선과 물오른 미모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유이 볼살 실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정말 나날이 예뻐진다", "통통한 유이로 돌아와", "살 빼니가 더 예뻐졌어", "통통했던 시절이 그립다", "딱 좋으니 다이어트는 그만!", "완벽한 볼살 실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에 출연한다. 

    [사진 출처=유이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