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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 방의 선물’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배우’의 수식어를 갖게된 박신혜.
그녀는 얼마전 종영한 케이블 채널의 ‘이웃집 꽃미남’에서 영화와는 또 다른 통통튀는 캐릭터를 잘 연기해 로맨틱 코미디에도 재능을 보여줬다.
무결점 피부와 건강한 긍정 에너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신혜가 또 다시 여신 포스를 뿜어냈다.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의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
엔프라니㈜의 뷰티브랜드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 2개 브랜드 모델로 동시 발탁된 ‘박신혜’는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남자모델 ‘정일우’와 함께 투 탑 모델로써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촬영 현장에서는 박신혜는 180° 바뀌는 다양한 컨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촬영과 관련하여 꼼꼼하게 모니터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출처=엔프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