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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손태영, 강소라, 박지윤, 아이비,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 이유는 뭘까?

    최근 디올에서 어딕트 글로스를 새롭게 론칭하며 파티를 진행했다. 파티에 참여한 그녀들은 디올의 신제품으로 색다른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같은 컬러 다른 느낌, 구하라 & 손태영

    구하라는 러블리한 핑크 립글로스를 선택했다. 그녀는 디올의 어딕트 립글로스 553 프린세스를 선택하며 “반짝이는 질감과 예쁜 색감에 앞으로 열심히 사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하라는 디올 핑크 립스틱(어딕트 익스트림 프린세스 553)을 입술 중앙에 바르고, 핑크 글로스 (어딕트 글로스 프린세스 553)를 전체적으로 발라 트렌디하면서도 깜찍한 룩을 연출했다.

    손태영은 구하라와 같은 핑크 립스틱을 선택했다. 그녀는 핑크 립스틱(어딕트 프린세스 553)을 아주 가볍게 바른 후, 핑크 글로스(어딕트 글로스 프린세스 553)을 옅게 발라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각자의 매력에 알맞은 컬러 선택, 강소라 & 박지윤 & 아이비

    강소라는 누드 톤의 립스틱(어딕트 스프링 볼 343)을 바른 후 립글로스(어딕트 글로스 스프링 볼 343)를 입술 중앙에 듬뿍 발라 입체감 있는 입술을 연출했다.

    가수 박지윤은 피치 오렌지 계열 립스틱(디올 어딕트 델리스 433)을 바르고, 그 위에 디올 핑크 글로스(디올 어딕트 글로스 프린세스 553)로 마무리하여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아이비는 비비드한 컬러의 립스틱(어딕트 익스트림 델리스 433)컬러를 사용하고, 핑크 글로스 (디올 어딕트 글로스 디아블로틴 643)로 마무리하여 매혹적이면서 강렬한 룩을 완성시켰다.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은 모델 지현정과 함께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핑크 컬러로 ‘디아블로틴’ 글로스를 소개했다.

    손대식은 “이제까지 출시된 디올의 모든 립 제품 중 이번 출시되는 어딕트 립글로스가 단연 최고의 제품”이라며 “어딕트 립 글로우와 어딕트 립글로스를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세련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올은 어딕트 립글로스는 4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단 3일간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대형 메이크업쇼와 함께 선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