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북얼짱’ 채보미가 섹시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2월 18일 ‘소셜네트워킹 이슈녀’ 2월호 메인모델로 선정된 방송인 채보미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블랙비키니 위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톱을 입고 있으며, 여기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채보미의 11인자 라인이 선명한 복근. 채보미는 잘록한 허리와 터질 듯한 볼륨감까지 겸비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장 관계자는 “갓 20살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연출을 서슴없이 보여줬다”며 “배 부분은 체지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면서 잔 근육까지 완벽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보미 화보는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를 통해 웹잡지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채보미는 다양한 활동방향을 열어두고 연예계 데뷔을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