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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하하-노홍철이 미국판 만화 캐릭터로 그려져 눈길을 끌고있다.최근 아트 디자이너 '주노'는 자신의 블로그에 팬아트로 그린 유재석과 하하, 노홍철의 일러스트 그림을 공개했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초록색 근육질 메뚜기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유재석은 선글라스를 쓰고 주황색 망토를 걸쳐 흡사 '슈퍼맨'과 비슷한 모습으로 위풍당당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유재석의 그림에 대화상자에 써져있는 재치있는 문구가 시선을 잡아끈다.
"Welcome to the Grasshoppers WORLD!(메뚜기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HAKE IT SHAKE IT EVERYBODY SHAKE IT!!(흔들어 흔들어 모두다 흔들어)"해당 문구는 유재석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한도전을 통해 선보인 노래 제목과 가사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하하는 무한도전 속 캐릭터인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레이비'의 모습을 하고있다.
머리카락으로 눈 전체를 가린 하하는 상의 단추를 열어 젖힌채 우람한 근육 갑옷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그림에서는 하하의 콧수염까지 그려져있어 디자이너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하하 역시 하하를 감싸고 있는 띠에 "HYBRID SAMMY SOSA RIO LEIVI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 레이비)"라는 문구가 깨알같이 영문으로 쓰여있어 웃음보를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 '못친소' FACE 1 노홍철은 '못친소' 특집때 등장했던 모습 그대로 그려졌다. 또한 노홍철은 F1을 상징하는 쇼파에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뒤로는 '못친소' 멤버들의 그림도 깨알같이 그려져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노홍철 그림에도 역시 노홍철이 자주하는 "AWESOME(멋져), I CAN'T BELIVE IT(나는 믿을 수 없어요)" 등의 문구들이 영어 대사로 써져있어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무한도전 미국판 만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디자이너 센스돋네", "와 대박이다 ㅋㅋ", "보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다른 멤버들도 그려줘요~", "아 그림만봐도 웃음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깨알같이 샘이솟아리오레이비", "이사람 상줘야돼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아트디자이너 주노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