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 달빛프린스
    ▲ ⓒKBS 달빛프린스

     

    만화책 '슬램덩크'와 함께한 KBS '달빛프린스' 4회는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와 다섯 달프들이 꿈을 향한 열정, 전성기, 팀워크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우지원은 코트의 황제에서 식스맨으로 코트를 밟던 날의 기억과 함께 포기할 수 없었던 사연을 이야기하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했다.
    용달프 용감한 형제는 밥차 20대를 운영하며 서울에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만들 때 자신의 진정한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밝혀 거친 외모와는 다른 깊은 속내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본격적인 퀴즈가 시작하기 전에 실시됐던 달프 vs 덩크의 농구대결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다섯 달프와 게스트들은 자신들이 '슬램덩크'의 주인공이 된 양 박력 넘치는 플레이로 기량을 뽐냈다.
    그 중 각 팀의 에이스 정용화와 최강창민은 불꽃 튀는 점프슛 대결을 벌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슬램덩크의' 채소연에 빙의된 강호동의 등장은 녹화장을 순식간에 초토화시켰다. 강호동은 링에 손 맞추기를 위해 몸을 던져 도전하는가 하면, 정용화와 최강창민의 대결에서는 채소연으로 빙의,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구어 놓는데 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네 번째 게스트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와 함께할 '달빛프린스' 4회는 12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