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뜬금없는 사망설에 입장을 밝혔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남동생이 부재중 전화 여섯 번.콜백(전화)했더니-왜 전활 안 받느냐며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며 다그침. 알고 보니 동생 친구가? '너네 누나 죽었다고 들어서 전화했어'라며 연락 왔다면서... 사망설 뭐 이런 느낌이구나. 후훗. 살아있습니다." - 옥주현 트위터



  •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퍼진 근거없는 루머에 직접 해명한 것.

    조성민 사망 이후 최근 이 같은 루머는 옥주현뿐 아니라 몇몇 유명 연예인과 관련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뜬금없는 옥주현 사망설. 누가 먼저 퍼트린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레베카’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5년 만에 디지털 싱글 ‘지혈’을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