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미료에게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했다.

    나르샤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가 뒤늦은 생일선물로 준 바비 드림하우스. 나 이제 집에서 인형놀이만 할 거야! 땡큐!”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인형의 집은 지난해 12월 28일 생일을 맞은 나르샤를 위해 미료가 선물했던 것.

    게재된 사진 속 나르샤는 인형의 집 박스 앞에서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르샤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가 하면,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손가락으로 (V)를 그리는 등 행복한 표정이다.

    이어 나르샤는 “아…새벽에 감성 터지네. 넌 내가 예전에 흘려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어… 어릴 적에 인형의 집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형편이 좋지 않아 엄마가 사주지 못한 게 슬프고 한이 됐다며… 네 덕에 33살에 집 장만해서 정말 기쁘다. 사랑한다 미료”라는 글을 덧붙여 고마움을 전했다.

    ‘나르샤 인형의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물 보니까 어렸을 때 생각이 난다”, “브아걸 우정 보기 좋다”, “여자들의 로망 인형의 집 나도 갖고 싶네요”, “성인돌이 인형놀이를?”, “나르샤 어린 아이처럼 신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