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가은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정가은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눈을 떠 네가 옆에 있음에 감사해 행복해~ 자는 모습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가은은 자는 반려견의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가은의 30대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맑은 피부의 청순 민낯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새근새근 잠든 반려견이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정말 귀엽고 예쁘다”, “민낯인데 피부 좋네”, “둘 다 귀요미”, “완전 동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가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