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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와 가인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고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Tonight 37.2'c"란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와 가인은 브아걸 19금 콘서트 의상을 착용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르샤는 핫팬츠로 이뤄진 경찰 바디 슈트와 빨간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으며, 가인은 노란색의 레게 가발에 하드락한 스터드가 가득한 모자를 착용해 반항적인 느낌에 특유의 표정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고있다.
앞서 24, 25일 브아걸은 걸그룹 최초로 19금 'Tonight 37.2'c' 콘서트를 개최해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날 브아걸 멤버들은 콘서트를 통해 각각의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나르샤 가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콘서트 상상된다", "콘서트 재밌었을 듯", "둘다 패셔너블하다~", "콘서트 잘 됐나?", "둘다 예쁘다", "가인 멋있다~", "가인 머리 왜저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출처=나르샤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