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 민낯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12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세수도 안한 채 싱글싱글. 감자는 아직도 졸린가 봅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차림으로 누워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기상 직후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흰 피부와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구혜선이 기르는 개 ‘감자’가 고깔모자를 쓰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 종결자!”, “피부 진짜 좋다”, “민낯 대박인 듯~”, “방부제 미모네요”, “완전 동안이다”, “광채 아기피부 비결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혜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