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과대평가된 뮤지션 1위로 선정되는 굴욕을 안았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실시한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Most Overrated) 뮤지션 부문 투표에서 득표율 21%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위는 14%를 기록한 섹시 팝스타 마돈나다. 리한나는 마돈나와 근소한 차이가 나는 13.7%로 3위에 뽑혔다.

    이 밖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싸움 부문 1위에는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의 쌍방 폄하가 57%포인트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사진=저스틴 비버 ‘Baby’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