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와 배우 박보영이 같은 드레스 대결을 펼쳤다.

    최근 아이유와 박보영은 각각 팬미팅과 시상식에서 파란색 원피스에 망사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한 똑같은 의상을 입고 나선 것.

    국내 대표 국민여동생인 아이유와 박보영이 공교롭게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묘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팬들은 쉽게 승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유와 박보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헤어나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이 똑같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쌍둥이 같다”, “이번 대결은 무승부!”,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둘 다 귀엽고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