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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생각하는 ‘낙태’와 ‘혼전순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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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8 11:09 | 수정 2012-12-09 15:39

▲ ⓒSNS에 올라온 CF촬영장면 중.

김태희 개념 있는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태희, 혼전 성관계 낙태 반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김태희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을 당시 한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난 꽤 보수적인 편이다.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 NO"
라고 강조했다.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김태희는
"그 친구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80년생 동갑내기인데 내가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내 마음이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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