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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의 8등신 마네킹 몸매가 화제다.
지난 언론시사회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 ‘나의 PS 파트너’의 여주인공 김아중이 8등신 마네킹 몸매로 많은 이들의 질투 유발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우연한 전화 한 통 때문에 벌어지는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폰스캔들’을 다룬 작품. 영화 속 김아중은 5년 된 남자친구의 사랑을 받지 못해 안달하는 연애약자 女 ‘윤정’ 역을 맡아 충무로 최고의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제대로 망가진 연기를 선보이는 와중에도 마네킹인지 의심 가는 그녀의 무보정 8등신 몸매는 빛을 발한다.
영화를 미리 만나본 관객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로코퀸 김아중! 무보정 맞아?”, “김아중 몸매 쩜.”, “김아중씨 몸매 때문에 눈호강 좀 했네요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아중의 완벽한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대한민국 어른남녀들의 연애 힐링 파트너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오는 12월 6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