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의 신부 '별'이 아름다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하하-별 결혼식'을 공식 발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별'은 가장 특별한 날인만큼 러블리하면서 우아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하트라인 튜브톱 드레스로 '별'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 ▲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등장하는 '별'ⓒ심지혜 기자
    ▲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등장하는 '별'ⓒ심지혜 기자

    '하하-별'의 결혼식은 주례가 없이 진행한 독특한 결혼식이었다. 하객으로는 무한도전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노홍철', '강호동', 소녀시대 '윤아', '태연' 등 화려한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