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재벌돌'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7인조 남성 그룹 블락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각 멤버의 프로필을 공개하던 중 피오의 재벌돌 이력을 공개했다.

    피오는 "재벌돌 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지만, 정형돈은 "아버지께서 스무살 된 기념으로 B사 자동차를 선물했다던데"라고 폭로해 피오를 당황케했다.

    이에 피오는 "부유하게 자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살짝 과장된 것 같다. 아버지는 면세점을 운영하신다. 자세히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피오의 솔직한 고백에 깜짝 놀란 정형돈은 멀찌감치 앉아있던 피오를 MC석에 앉히는가 하면, 피오의 귀를 파며 "달팽이관도 예쁘다. 귓밥도 없고 깨끗하다"며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피오 재벌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재벌이지 아니냐?", "그래서 개념이 없었군", "상상 이상이구나", "최시원 박형식 뒤를 이을 애구나", "부럽다 돈많으면 연예인 할 수있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