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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애교 4종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지난 19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MBC 7시 15분 '오자룡이 간다' 본방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애교섞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박시한 라운드 티셔츠에 머리를 두건으로 묶고 있는 그녀는 귀여운 표정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라운드 티 사이로 보이는 일자 쇄골 등이 돋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오연서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진짜 예뻐서 죽겠다", "오자룡 안 볼 수가 없다", "오연서 진짜 요즘 최고 예쁜듯", "뭘 해도 예쁘다", "오연서 완전 호감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연출 최원석 이재진, 극본 김사경)'에서 이장우(오자룡 역)의 상대배우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