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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파티현장 사진이 공개돼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2일 구하라의 파티 현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가 최근 '라코스테 라이브'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얼마 전 진행된 브랜드의 파티 현장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해당 브랜드의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섹시미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파티에서 진행된 게임에 참여하고 있거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긴장한 표정, 멍한 표정, 환하게 웃고있는 표정, 쑥쓰러워하는 표정, 여신 미소 등 러블리하면서도 아름다운 표정들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구하라 파티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진짜 예쁘다", "단발도 너무 잘어울린다", "용준형이랑 잘 만나나", "구하라 뭘해도 예쁘다", "귀요미 표정 끝판왕!"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자신이 속한 걸그룹 카라의 국내활동과 일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DSP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