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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손가락' 주지훈의 매너 다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촬영 현장을 찾아 중요 장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으며,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주지훈은 차화연과 법정 복도에서 만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이 장면에서 주지훈은 차화연과 심하게 키 차이가 나자 그 자리에서 다리를 벌려 눈높이를 맞추는 일명 '매너 다리'를 선보였다.

    차화연은 촬영을 마친 뒤 "지훈이가 키가 너무 커서 내가 킬 힐을 신어도 차이가 많이난다. 주지훈이 늘 다리를 벌려줘서 웃음이 난다"며 NG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좋은아침' 제작진이 "모든 여배우에게 매너다리를 해주냐"고 묻자 주지훈은 "그렇다. 어쩔 수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모델 출신인 주지훈의 프로필상 키는 187cm로 무척 큰 편에 속한다.

    또 주지훈의 큰 키 때문에 촬영 내내 진세연이 받침대위에 서서 연기하는 장면이 포착되 그의 큰 키를 실감케했다.

    한편, 이날 '좋은 아침'에서는 진세연과 주지훈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