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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과 정준영 옆라인 비교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에는 "얼짱 VS 얼짱! 아 정말 최고의 사진이죠?(이건 그냥 화보야)"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로이킴과 정준영이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두사람은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연예인 포스 제대로", "노래도 외모도 라이벌이네", "난 로이킴에 한표", "난 정준영이 더 좋던데", "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6일 허니지의 탈락으로 현재 로이킴, 김정환, 정준영, 홍대광, 딕펑스, 유승우가 TOP6에 진출했으며 2일(오늘) 열리는 4라운드 생방송 무대에서 TOP4를 향한 무대를 펼친다.
4라운드 생방송 미션은 'My style'로 자신이 원하는 곡으로 진행되며, 로이킴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곡했고, 정준영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를 부를 예정이다.
[사진 출처=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