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희의 '허리 라인'이 화제다.
     

    이연희는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그윽한 눈매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이연희만의 부드럽고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빨간색이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선 한 손에 들어올 것 같은 이연희의 얇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모델 못지않은 다양한 포즈와 가을 여인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표정연기에 감탄했다"며 이연희를 칭찬했다.

    이연희의 허리 라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랑 비슷할듯", "너무 말랐다!", "허리 한손에 잡히겠다", "너무 마른것 같아 부러워", "허리가 내 허벅지만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의 가을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출처=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