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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된 배우 윤상현이 '고탄력 꿀피부'를 과시해 주목된다.
윤상현은 지난 6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저 내일 상해가요. 내일 만나요"라는 글을 올린 뒤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머리를 양갈래로 늘어뜨린 채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길이 쏠리는 부분은 윤상현의 투명한 피부.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해질 정도다.
사진을 통해 윤상현의 동안 피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계 최고 동안",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대체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웬만한 여자보다 피부가 더 좋아" 같은 댓글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한 장으로 '최강 동안' 피부를 과시한 윤상현은 현재 박하선과 함께 영화 '음치클리닉'을 촬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