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결정적 순간' 사진미학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시를 휴일과 방학을 맞은 많은 시민 학생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마지막 세계순회 대회고전이기도 하다.

    9월 2일까지 전시되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회고전은 일일 관람객이 2000명에 이르면서 누적 관람객 4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유로크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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