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2시 인천에 소재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동명부대11진 레바논파병환송식'이 열렸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환송식은 파병 장병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파병 장병들은 지난 5월 말부터 8주 동안 주특기 훈련을 마쳤고 이달 말과 다음달 초 나누어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