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진재영(36)의 슈퍼카가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진재영(36)의 슈퍼카가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진재영(36)의 슈퍼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라는 제목으로 하얀색 람보르기니 옆에 선 진재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진재영은 차와 같은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타고 있다. 이 차는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사의 명품 스포츠카 가야르도 스파이더로 가격은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진재영이 3억원을 호가하는 빨간색 페라리 스포츠카에 탑승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사업 잘 되나 보네", "저렇게 비싼 차를 수시로 바꾼다고?", "도시녀 분위기 내는 건가", "다 진재영 소유인가?", "쇼핑몰 잘 되나 보네"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