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눈망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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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보람 앞머리 사진이 화제다. ⓒ 보람 트위터
티아라 보람 앞머리 사진이 화제다.
보람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 ㄸㅣ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람은 일자로 자른 뱅스타일의 앞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영화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보람의 눈망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앞머리 내리니 더 예쁘다. 장화 신은 고양이 같다.”, “점점 인형미모로 발전하는 듯.”, “역시 보람은 동안미인이었어.”, “27살? 말도 안돼.. 17살 아니야?”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