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변신 大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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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출연자 ‘처진 뱃살녀’가 ‘꿀복근녀’로 변신했다. ⓒ '렛미인' 방송화면 캡쳐
‘렛미인’ 출연자 ‘처진 뱃살녀’가 ‘꿀복근녀’로 변신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처진 뱃살녀’ 편에서는 아이를 출산하고 늘어진 뱃살과 복부 비만으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오재은 씨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오 씨가 남편의 외도로 인해 충격을 받아 찾아온 안면마비, 뚱뚱한 엄마의 모습을 창피해 하는 중학생 아들 등으로 자신감 잃어가는 등 고통받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 씨는 ‘렛미인’ 제작진과 한 성형외과의 도움으로 복부지방흡입, 복부 성형술, 턱 지방흡입, 사각턱 수술, 쌍꺼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104일 만에 달라진 외모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 씨는 "쏙 들어간 뱃살로 발가락이 보인다. 출산 이후 복부 비반으로 인해 발가락이 보이지 않았다" 며, "나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에 동행한 오 씨의 남편과 아들은 앞으로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을 삼가하겠다며 그녀를 포옹해 출연진들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극도의 고통을 받던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쇼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