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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하세요”

서울시 관내 86개 전통시장, 제수용품할인과 특별이벤트 등 풍부

입력 2012-01-16 16:11 | 수정 2012-01-16 16:22

설을 맞아 중랑구 우림시장, 마포구 망원 월드컵 시장 등 서울시내 86개 전통시장들이 설 제수용품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최대 30% 까지 할인판매에 나선 것. 뿐만아니라, 21일까지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펼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내 전통시장 곳곳이 설 제수용품 ‘할인판매’와 ‘설맞이 특별이벤트’를 열고 있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민속놀이 및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펼치는 것. 


중랑구에 소재한 우림시장 등에선 제수용품에 대해 최대 30% 폭탄세일을 펼치고 있다.  21일 까지 우림시장을 비롯해 마포구 망원 월드컵시장, 마천중앙시장 등을 찾는 고객은 제수용품을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난타공연, 윷놀이, 가래떡썰기,투호놀이, 주부팔씨름대회,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여기에 행운을 덤으로 주는 다양한 경품 행사도 있다.

서울시는 부모와 함께 시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놀이를 통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겐 어린시절 향수도 느끼도록 하는 좋은 기회의 장아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당국은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을 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에 나선다.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판매되며 우리은행 서울지역 전 지점(440개)에서 연중 3% 할인 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액면금액의 80% 이상을 사용시 나머지는 현금으로 돌려 받을수 있다. 서울시내 194개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서울시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설 장보기가 겁난다는 시민들이 많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에 나선다면 품질 좋고 값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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