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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세끼 식사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다연은 "가장 자연스러운 식습관은 뱃속에서 보내는 배고픔과 배부름의 신호에 따르는 것입니다"라며 세끼 식사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연은 비키니 스타일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로 45세인 그녀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복근과 환상적인 S라인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전설이다",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늙지도 않는 듯", "자기 관리 종결자", "사진 보니까 식욕 상실이다", "함께 사는 남편이 부럽다", "45세 맞으신지"라는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