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힌 여덟 개의 대못 
      
    반역적 대통령이 박은 대못은 애국적 대통령이 陣頭(진두)지휘하여야 뽑힌다.

    趙甲濟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아놓은 여덟 개의 대못이 있다. 
        
      1. 김대중 정권의 전교조 합법화: 미래세대의 머리에 조국을 미워하고 주적(主敵) 집단엔 적개심을 갖지 않도록 교육하는 길을 열었다.
     
      2. 6.15 선언: 김정일의 대남(對南) 적화 노선에 동조하고, 친북(親北)세력에 체제파괴 활동의 자유를 준 반역면허증이다. 萬惡(만악)의 근원(根源)이다.
     
      3. 민노당(민노총) 방치: 좌파 정권은 10년간 이들의 위헌적, 폭력적, 불법적 행동을 저지할 책임을 포기하고 이들의 자유파괴 행위를 사실상 방조하였다.
     
      4. 세종시 건설에 의한 수도분할: 서울의 수도기능을 약화시키고 戰時(전시) 국가사령탑의 기능을 혼란에 빠뜨려 조국엔 불리, 적(敵)에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 하였다.
     
      5. 초법적 과거사 위원회들: 대한민국의 과거와 약점만 캐내고, 확정판결을 받은 공산주의자들까지 민주인사로 규정, 국가적인 배상을 하도록 함으로써 국가 정체성(正體性)을 무너뜨리고 있다.
     
      6. 한미(韓美)연합사 해체 확정: 핵(核)무장한 북한군이 남침할 때 미군(美軍)의 자동개입과 핵(核)우산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연합사를 해체하기로 함으로써 북한정권에 南侵(남침)의 유혹을 준다.
     
      7. 사법부에 반(反)헌법적-反국가적-反공권력적 이념을 가진 판사들이 포진하도록 방조: 이들은 친북(親北)주의자와 공권력(公權力)에 도전한 폭력행위자에 대하여는 유독 호의적인 판결을 내려 그들의 체제파괴 행위를 격려, 고무하였다.
     
      8. 사형집행 거부: 刑法(형법) 개정도 없이 사형집행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이 대못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약화 내지 파괴하고 북한정권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는 결과를 부른다는 점이다. 국가의 뇌수에 박은 대못은 彼我(피아)식별 기능을 마비시키고, 심장에 박은 대못은 정의감과 애국심을 말살한다. 이 대못들은 김대중,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진두지휘하다시피하여 박은 것들이다. 관료들이 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뇌수와 심장에 박힌 이 대못들을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은 하나도 뽑지 못하고 있다. 좌파 대통령이 박은 이념의 대못은 우파 대통령이 또다른 신념의 힘, 즉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소신의 힘으로 뽑아야 한다. 대통령이 국민들을 설득하고 각성시켜 그 국민들이 만들어낸 건전한 여론의 힘으로 뽑아야 한다.
     
      반역적 대통령이 박은 대못은 애국적 대통령이 陣頭(진두)지휘하여야 뽑힌다. 대통령은 뒤로 숨고 장관이나 총리를 시켜서 될 일이 아니다. 대못의 핵심은 이념이다. 이념대결을 포기한 중도실용 노선으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대못들을 뽑을 수 없다. 중도실용 노선에선 대못을 뽑을 양심의 힘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이들 대못을 더 깊게 박겠다는 세력들이 선거철에 재결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