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2013년 신개념기술시범 착수과제 접수美ACTD 사업에서 착안…2008년부터 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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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오는 27일부터 신개념 미래무기 개발을 제안하면, 정부가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2013년 신개념기술시범사업’의 과제 신청을 시작한다.
‘신개념기술시범(ACTD: Advanced Concept Technology Demonstration)’ 사업이란 이미 성숙된 우수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를 제안하면, 군사적 실용성평가를 통해 3~4년 이내의 단기간에 군사용으로 전용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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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과제는 시범개발 후 군사적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무기체계 양산 또는 연구개발에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개발비는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하게 된다. 방사청은 2008년부터 ACTD 제도를 도입, 현재 1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방사청은 이 제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과제 선정 시 군의 필요성과 적용사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충분한 사업 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사업 착수 1년 전까지 과제를 선정한다. 지난 7월에는 ‘다목적 수직 이․착륙 무인항공기’ ‘선체부착형 어뢰경보체계’ ‘소형 전자전 장비’ ‘위그선’ ‘선체 부착형 소나’ 등 10개 과제를 2012년도 착수과제로 확정한 바 있다. 개발기간은 2012년 초 선정할 예정이다.
2013년도 ACTD사업 과제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방사청(www.dapa.go.kr) 및 기품원(www.dtaq.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