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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와 교육에 침뱉은 자, 엄벌하는 법치가 교육"

고성혁 디펜스타임즈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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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6 20:22 수정 2011-09-17 12:42

곽노현 집 앞의 1인 릴레이 시위 
 
 "곽노현을 엄벌하여 서울시 교육을 바로 잡자!"
고성혁 / 디펜스타임즈 편집위원
 
추석연휴 직후인 14부터 16일까지 1인 릴레이 시위가 진행되었다. 구속된 곽노현씨의 아파트 앞이었다.

자유민주수호연합회원 3명은 3일 동안 매일 11시부터 3시까지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곽노현의 범죄와 위선은 한국의 교육과 법치에 치명적인 해악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1인 시위를 시작하면서 배포한 성명서엔 이런 내용이 있다.

'곽노현의 법치와 교육에 대한 모독은 이제 국법은 물론이고, 상식적 주민들의 힘으로 중단되어야 한다. 곽노현의 '박명기 후보에게 준 2억원은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박 후보를 보기가 딱해 선의(善意)로 주었다… 인정(人情)상 준 것이니 처벌받을 일이 없다'는 몰상식한 변명은 주민들의 손가락질 감이다. 곽노현과 함께 산다는 이유만으로도 수치가 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자신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서 '합법성만 강조하고 인정을 상실하면 몰인정한 사회가 되고, 그것은 법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라며 정상적 국민과 합리적 사회에 삿대질을 한 곽노현은 사회에서 격리되어 법치와 상식을 교정받아야 한다.'

'교육적 목적을 위해서라도, 곽노현의 후보매수 행위는 엄벌되어야 하고, 곽노현은 빨리 사퇴를 해야 한다.
곽노현이 반부패와 진보를 들먹이며 자행한 부패와 퇴보는 一罰百戒(일벌백계)의 교육자료가 될 수 있다.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매수하고도, 뻔뻔스럽게 검찰과 국민을 훈계하려고 달려드는 곽노현을 교육행정에서 격리시키는 것은 서울시 교육 정상화에 필수요소다. 부패와 무지와 위선의 상징이 되어버린 곽노현은 교육행정에 공적(公敵)이다. 곽노현을 엄벌하고, 곽노현은 사퇴하라. 대한민국의 법치와 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하여, 곽노현의 엄벌과 사퇴는 필수적이다.'

이들의 주장은 딱 하나다.

"곽노현을 엄벌하여 서울시 교육을 바로 잡자!"

여담이지만 1인시위 첫날 아파트 경비원과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

이날 아파트 경비가 1인시위를 하지 말라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1인시위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석하여, 1인시위를 계속했다.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곽노현이 그 곳에 산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그런 범죄자는 엄벌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자건거를 타고 지나가는 행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며 잘한다는 표시를 하기도 했다. 주민들의 반응은 대체로1인시위에 매우 우호적이었고, 곽노현에 비판적이었다.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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