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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 말 현재 우리나라 민간 항공기 등록 대수가 532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22대가 늘어난 것으로, 대한항공이 지난달 들여와 운항을 시작한 A380도 이 가운데 포함돼 있다.
종류별로는 비행기가 356대(66.9%), 헬리콥터 174대(32.7%), 엔진이 없는 활공기 2대(0.4%)가 등록돼 있다.
또 국내 항공운송 사업용이 237대(44.5%), 농약 살포나 사진 촬영 등에 쓰이는 항공기사용 사업용 항공기가 127대(23.95), 국가기관, 언론사, 일반기업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사업용항공기가 150대(28.2%)로 나타났다.
국적 항공사별 항공기 보유현황은 대한항공 136대, 아시아나항공 72대, 제주항공 8대, 에어부산 7대, 이스타항공 6대, 진에어 5대, 티웨이항공 3대 순이다.
국적 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 가운데 보잉사가 제작한 항공기가 166대로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에어버스사가 만든 항공기가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71대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