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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종구 기자] 한-불 정상회담과 이어진 오찬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 시간) 회담장소이자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정상회담에 이은 환담과 오찬에는 이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가 함께 했다.
이 대통령과 사르코지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 2008년 베이징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2010년 11월 서울G20 때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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