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성근씨의 ‘100만 민란’ 회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의 ‘국민의 명령’은 12일 게시판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리브라’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이 회원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과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