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꽝 NO! 저도 이젠 몸짱 스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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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저질몸매'와 우스꽝스러운 표정 연기를 트레이드 마크로 삼았던 개그맨 정종철이 환골탈태(?)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이어트 사업을 시작한 정종철은 블로그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옥동자도 해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달립시다"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실제로 옥동자는 다양한 '셀카' 사진을 통해 80kg이 넘을 당시부터 50kg 후반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까지 확연하게 변한 '몸 변천사'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파격적으로 체지방을 줄인 옥동자의 변신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 특히 "20kg 이상 체중을 줄여 체지방은 6%, 허리사이즈는 26인치까지 줄어들었다"는 옥동자의 충격(?) 고백에 네티즌들은 "인간 승리"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