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김혜수 셔츠 속 터질 듯한 '볼륨 몸매‥'

셔츠 한 장만으로 '어매이징한 볼륨감'을 드러낸 김혜수의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어매이징한 여자 김혜수'라는 제하의 '인스타일' 3월호 화보가 올라와 화제선상에 올랐다. 해당 사진에서 김혜수는 몸에 딱 맞는 노란 셔츠와 청색 팬츠를 입고 있는데, 평범해 보이는 셔츠 속에 글래머러스한 육감적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셔츠 하나만 걸쳤을 분인데 이렇게 섹시하다니 놀랍다", "정말 예술적인 몸매다", "불혹의 나이에도 저런 몸매를 유지하다니 비결이 궁금하다"는 다양한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혜수는 얼마 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난 CF 현장 사진과 파격적인 스타일의 패션 화보를 공개, 네티즌들로부터 "역시 원조 글래머답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