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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5.3mm의 초슬림 모니터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1(Integrated Systems Europe)'에 참가해 초슬림 베젤을 공개했다. LFD로 유럽 광고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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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토르투가(Tortuga)' 대형 쇼핑몰에 초슬림 베젤 모니터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이번에 공개된 것은 신규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 Large Format Display) 제품인 UT 시리즈다. 초슬림 베젤을 자랑하는 UT 시리즈는 모니터 베젤 간 이음매가 5.3mm(55인치)와 6.7mm(46인치)로 매끈해 보다 큰 화면에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멀티디스플레이 이미지를 구현함으로써 아름답고 효과적인 비디오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 색감 조절 기능이 있어 비디오월 전체 모니터의 화이트밸런스를 맞추고, 주변 환경의 조도에 따라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센서가 있어 원하는 수준의 이미지와 화질 그대로 대형화면에 출력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UT 시리즈는 높은 해상도, 밝기, 내구성, 편리한 솔루션으로 멀티디스플레이와 비디오월은 물론, 디지털 간판, 관제탑, 쇼핑몰 등 다양한 B2B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 삼성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시장 기반을 더욱 넒힐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을 더해 공공, 민간 광고 디스플레이 시장 모두에 맞는 맞춤형 비디오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LED LFD 모니터를 출시하며 B2B 시장에 친환경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