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서영 YTN 전 아나, 스타화보 도전
  • 아나운서 이서영이 파격적인 수위의 섹시화보를 촬영해 화제선상에 올랐다.

    174cm, 50kg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이서영은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이기적인 각선미와 아찔한 S라인 몸매를 과감히 선보였다.

    '비밀의 방(Screet room)'이란 컨셉트로 지난해 11월 5박 6일 동안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된 이서영의 스타화보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이서영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담아냈다는 평. 특히 마카오 명승지와 최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이서영은 50여 벌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등장, 아름다운 풍광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1999년 SBS 슈퍼엘리트 모델에 4위로 입상, 방송 생활을 시작한 이서영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울산 진에 당선된 이후 SBS 대구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부터 YTN Star 생방송 연예뉴스, YTN 스포츠24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