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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해 급식노조 생기면 대한민국은 끝장”

전교조 6만 명과 더하면 15만...나라 거덜 낼 힘 가져무너진 공안 기능...간첩 활개 쳐도 제대로 잡지 못해

입력 2010-12-17 11:38 | 수정 2010-12-18 08:32

“현재 전교조 6만 명으로도 파급 효과가 엄청난데 급식노조가 만들어져 급식노조원 9만명을 더해 15만 명이라는 힘을 얻게 되면 대한민국은 끝장난다.”
경기도경 대공 분실장을 지낸 대공분야 전문가 이근안 목사(전 경감)가 16일 열린 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조찬회에서 무상급식과 급식노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 전 경기도경 대공분실장을 지낸 이근안 목사.ⓒ국제외교안보포럼 제공

이 목사는 김근태 전 민주당 의원 고문 사건으로 7년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바 있다.
그는 이날 포럼 강연에서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북한을 찬양하는 교육을 하고 이를 간첩죄로 잡아들여도 재판과정에서 무죄로 풀려나더라. 7명의 경찰관이 불타 죽은 부산 동의대 사건의 주역들이 민주화 인사로 지정돼 보상 받는 것을 보면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그는 "감옥에서 믿을 수 있는 나라, 배신 없는 나라를 찾다 보니 하늘나라를 찾게 되고 그래서 예수쟁이가 됐다"고 목회자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 목사는 “서해 5도를 통해 북한을 들락거리며 간첩 활동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경기만 일대로 수시 북한 공작원들이 드나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서해5도 전방에 주둔한 북한군은 북한에서도 전투을 잘한다는 정예 26제대(사단)가 위치해 있다"며 "이 부대는 수도 서울 함락을 위해 김포-강화로 진격해 한수 이남을 장악하면 수도 서울은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그것 사실을 모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만 하고 있다"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보며 “가슴에 비수를 하나 더 꼽는 심정”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목사는 “무수히 많은 간첩들이 버젓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공안기능이 무너져 제대로 잡지를 못한다”라며 “대공 분야, 간첩사건 수사는 속수무책의 지경”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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