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신, 회전때 눈-입 일그러진 사진 그대로 게재
-
또 다시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의 '굴욕 사진'이 또 다시 등장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과거엔 산케이 신문이 안도 미키의 '굴욕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시사통신이 사진을 게재하자 일본 네티즌들은 "평범한 사진을 쓰면 안 되느냐"며 성토하고 나섰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너무 불쌍하다" "이 장면 말고는 쓸 사진이 없느냐" "산케이와 공조하며 사진을 찍느냐" 등 시사통신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일부는 "산케이는 항의 전화가 빗발치는 바람에 사진을 바로 삭제했는데 시사통신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며 추후 반응에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