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20일 오후 라디오 연설을 녹화 도중 잠시 창밖을 바라본 대통령의 눈에 청와대 녹지원을 관람 중인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손자라도 만난 듯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 대통령은 녹화를 잠시 중단하고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하트를 그려보냈다.
    “야! 대통령님이다.”
    창을 통해 대통령의 하트 인사를 확인한 어린이들은 반가워 어쩔 중 모르며 역시 하트를 그려 대통령에게 답했다.
    청와대 트위터(http://twitter.com/BluehouseKorea)는 이 정겨운 모습을 서둘러 팔로워들에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