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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문구브랜드 '로이텀'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문구 및 음반 유통업체인 핫트랙스(대표 김성룡)는 독일의 문구 브랜드인 로이텀을 국내에 수입, 전국의 15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은 노트와 다이어리 등 총 55종으로, 유럽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독일어로 '등대'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로이텀은 우표와 동전 수집용 바인더를 제작하면서 유명해진 세계적인 문구 기업이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