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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월드컵이 진행중인 남아공 현지에서 북한 축구대표팀 선수 4명이 잠적했다는 설과 관련, 현지 대사관을 통해 경위파악에 나섰다.
외교부 관계자는 18일 “현재 외교경로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북한쪽 선수들 동향이어서 이를 파악하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남아공 현지에 파견된 임시 영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보당국 등을 통해 파악하고 있으나 사실여부 자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북한 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북한과 브라질 경기때 제출한 엔트리 23명 가운데 4명이 경기장에 나오지 않아 현지에서 이들의 잠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