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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4일 경제운전(Eco-Drive)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Eco-Drive 체험교육장, 가상체험 시뮬레이터, 인터넷 포털 등 각종 인프라를 구축, 국민 누구나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4일 밝혔다.
Eco-Drive는 경제속도 유지(60~80㎞), 급출발-급제동 안하기,공회전방지, 차량중량줄이기, 적정타이어공기압유지등을 말한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전국 주요 도시 및 간선도로 등에 내년부터 ‘Eco-Drive 시범도로’를 운영해 운전 중에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일반국민들이 Eco-Drive를 가상체험할 수 있도록 하반기부터 버스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집합장소에 Eco-Drive 시뮬레이터를 설치하고 홍보관도 운영한다.
함께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운전강사, 관공서 및 기업체 운전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6월부터 교통안전공단 체험센터(경북 상주)에서 Eco-Drive 체험 및 이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버스 택시 화물자동차 등 자동차 운행을 많이 하는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Eco-Drive 관리시스템(EMS : Eco-Drive Management System)를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Eco-Drive 활성화 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2020년 기준 연간 온실가스 389만톤 감축, 사회경제적 비용 약 6.6조원(연료비5조,CO2비0.2조,교통사고비1.4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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