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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물보호단체인 ‘PETA(People for Ethical Treatment of Animals)’가 우즈를 조롱하는 광고를 준비해 화제가 되고 있다.
PETA는 최근 새로운 빌보드 광고로 타이거 우즈의 사진과 함께 “지나친 섹스는 해롭다(Too Much Sex Can Be A Bad Thing)”는 카피로 애완동물의 피임수술을 권장할 예정이다.
PETA는 그동안 스타들을 동원한 파격적 누드광고로 지금까지 숱한 논란을 일으켜온 바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을 전해들은 타이거 우즈는 발끈해 즉각 변호사를 통해 PETA측에 경고성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PETA의 대변인은 “현재 우즈의 변호사와 대화를 하고 있으며 계획됐던 빌보드 광고는 일단 보류 중이다”라고 밝혔다.
명백한 초상권 침해로 보이는 이 빌보드 광고가 세상에 선보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 우즈를 조롱하는 PETA의 광고 ⓒ유코피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