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어드벤처 '셜록 홈즈'의 속편 제작이 확실시되고 있다. 북미 개봉 첫날 24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아바타'와 공동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둔 셜록 홈즈의 제작진은 후속편 등 프랜차이즈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셜록홈즈, '해리포터' '배트맨' 시리즈 잇는 프랜차이즈물 예고?

  • ▲ 영화 '셜록홈즈'의 명 콤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좌)와 주 드로(우). ⓒ 뉴데일리
    ▲ 영화 '셜록홈즈'의 명 콤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좌)와 주 드로(우). ⓒ 뉴데일리

    실제로 셜록 홈즈는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6538만달러를 벌어들이며 2억 달러 돌파가 확실시돼 시리즈의 성공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타임지가 "오프닝부터 끝까지 관객이 시선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고 극찬한 것은 물론, “역대 홈즈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다(S.roth)”, “액션, 웃음, 스릴러의 완벽한 완급조절(나도그래)”,“시리즈물로 나온다면 대환영(Mill)”,“벌써부터 2탄이 기대된다!(젤리콤)”,“홈즈와 모리아티 교수의 대결이 보고 싶다(홈즈)”,“상영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지도 모를 정도로 흥미진진!(신동)” 등 셜록 홈즈의 속편을 기대하는 국내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 ▲ 영화 '셜록홈즈' 스틸 컷.
    ▲ 영화 '셜록홈즈' 스틸 컷.

    이처럼 셜록 홈즈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는 시대를 초월한 캐릭터의 고유한 개성과 '아이언 맨'으로 검증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티켓 파워, '섹시 가이' 주드 로의 절묘한 콤비플레이가 빛을 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로 영국의 타란티노라고 불릴 만큼 스타일리쉬한 영상미학을 자랑하는 가이 리치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력도 셜록 홈즈의 '대박'을 이끈 주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원작에서도 ‘셜록 홈즈’ 최강의 적으로 등장하는 ‘모리아티’ 교수 역에 브래드 피트의 캐스팅이 유력시 되고 있어 속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