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투병 중인 영화배우 장진영(사진)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스타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스타뉴스는 "장진영과 열애중인 김씨는 사업가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명문가의 차남"이며 "남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씨와 온유한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또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에도 병실에서 그녀의 곁을 지키며 정성을 다해 간호해 주변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장진영은 해외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병원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 등으로 건강을 회복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